Java/spring
[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] ch03 영속성 관리
유일리
2022. 10. 2. 21:47
CH03 영속성 관리
1. 영속성 컨텍스트
JPA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
-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매핑하기 (Object Relational Mapping)
- 영속성 컨텍스트
영속성 컨텍스트
- JPA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용어
- “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”이라는 뜻
- EntityManager.persist(entity);
엔티티 매니저? 영속성 컨텍스트?
- 엔티티 매니저 안에 영속성 컨텍스트가 생성됨
- 영속성 컨텍스트는 논리적인 개념
엔티티의 생명주기
- 비영속 (new/transient) :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
- 영속 (managed) :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
- 준영속 (detached) :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
- 삭제 (removed) : 삭제된 상태
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
- 1차 캐시
- 동일성(identity) 보장
-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(transactional write-behind)
- 변경 감지(Dirty Checking)
- 지연 로딩(Lazy Loading)
2. 플러시
플러시
-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
-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지 않음
- 트랜잭션이라는 작업 단위가 중요 -> 커밋 직전에만 동기화 하면 됨
플러시 발생
- 변경 감지
- 수정된 엔티티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
-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 (등록, 수정, 삭제 쿼리)
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
- em.flush() : 직접 호출
- 트랜잭션 커밋 : 플러시 자동 호출
- JPQL 쿼리 실행 : 플러시 자동 호출
3. 준영속 상태
- 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(detached)
-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 못함
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
- em.detach(entity) :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
- em.clear() : 영속성 컨텍스트를 완전히 초기화
- em.close() :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
인프런 강의) 김영한의 스프링 부트와 JPA <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편>